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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기자, 나카모토 사토시 미공개 이메일 3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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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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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마이클 칼플리코프 미국 페이스대학 교수가 뉴욕타임스 기자 나다니엘 파퍼가 제보한 나카모토 사토시의 미공개 이메일 3건을 공개했다. 파퍼는 앞서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중 한명인 할 핀니(Hal Finney)의 아내로부터 해당 이메일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첫 번째 이메일은 2008년 11월 19일 사토시가 비트코인 백서를 공개한 후 19일 뒤 발송한 것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노드 수 및 규모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이메일은 2009년 1월 8일 사토시가 핀니에게 이메일을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출시 소식을 알렸다. 핀니는 마지막 이메일에서 사토시에게 '비트코인 코드를 연구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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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새똘똘이

2020.11.30 01: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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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11.30 00:37: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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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20.11.29 23:14:50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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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20.11.29 23:14:22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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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11.29 11:12:2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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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1.28 22:51:01

의미있는 이메일이었으면 가치가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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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회복

2020.11.28 2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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