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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니스왑 슬리피지 손실액, 6600만 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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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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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liancaijing이 Peanut.trade 데이터를 인용, 지난 10월 탈중앙 거래소 유니스왑의 슬리피지(slippage)로 인한 손실액이 66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슬리피지란 매매주문시 발생하는 체결오차 현상으로 원하는 가격에 현물, 선물을 매수할 수 없을 때 발생되는 비용이다. 슬리피지로 인한 손실액은 같은 기간 수수료(1800만 달러)의 3.5배에 달했다. 이중 WETH/CBIX7 거래쌍 슬리피지 비율은 30.2%를 기록했다. 이는 이용자가 거래건수당 9766 달러를 추가로 지불했음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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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2.15 17:17:28

매매주문시 발생하는 체결오차 현상으로 원하는 가격에 현물, 선물을 매수할 수 없을 때 발생되는 비용인 슬리피지로 인한 손실액이 수수료의 3.5배 였다니 이용자 들이 추가로 지불한 금액이 너무 큰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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