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향후 매출의 50%가 비거래(non-trading) 사업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수요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향후 5~10년 내에 커스터디, 스테이킹, 직불카드 같은 사업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작년 코인베이스 매출의 86%는 거래 수수료가 차지했다. 암스트롱은 이어 "코인베이스 주식과 비트코인에 모두 투자하는 것은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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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향후 매출 50%, 비거래 사업에서 창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