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 주 하원이 비트코인과 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경제적 안보(Ecomic Security)에 끼친 공헌을 기리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 새로운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며 “BTC는 최초의 탈중앙화 1조 달러 규모 자산으로, 전세계의 화폐 평가절하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한다”고 평가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 루이지애나 하원, BTC·사토시 나타모토 공헌 기리는 법안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