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의 모기업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이 고팍스의 모기업인 스트리미에 투자, 2대 주주로 올라섰다. DCG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투자 신탁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등의 모기업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앞서 DCG는 스트리미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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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모기업, 고팍스 운영사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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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촌아지매
2021.05.07 08:14:40
감사합니다
오대지
2021.05.07 01:01:22
감사합니다
대프리카
2021.05.07 00:32:20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srsgood
2021.05.06 23:51:46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5.06 23:37:16
좋네요
골뱅이1004
2021.05.06 23:18:14
감사합니다
자유부인
2021.05.06 23:08:36
정보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5.06 22:26:23
좋아요
CEDA
2021.05.06 22:12: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