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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강화 속 ‘노 KYC’ 수요 확인…고스트스왑 이용자 15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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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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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스왑 플랫폼 고스트스왑이 누적 거래 처리 7억5000만달러를 돌파하며 이용자 150만명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중앙화 거래소의 KYC 강화와 노 KYC 플랫폼 감소 속에서도 개인정보 없이 거래하려는 수요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규제 강화 속 ‘노 KYC’ 수요 확인…고스트스왑 이용자 150만명 넘어 / TokenPost.ai

규제 강화 속 ‘노 KYC’ 수요 확인…고스트스왑 이용자 150만명 넘어 / TokenPost.ai

무신원인증(KYC)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등장했다. 프라이버시 중심 스왑 플랫폼 ‘고스트스왑(GhostSwap)’이 누적 거래 처리 규모 7억5000만달러(약 1조1232억원)를 돌파하며 이용자 15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화 거래소가 신원 인증을 강화하는 가운데, 개인정보 없이 암호화폐를 거래하려는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노 KYC’ 거래 수요 여전…150만 이용자 확보

고스트스왑은 지갑 주소만으로 암호화폐 교환이 가능한 비수탁형(non‑custodial) 스왑 플랫폼이다. 계정 생성이나 이메일 등록, 여권 제출 같은 신원 인증 절차가 필요 없다.

사용자는 보내는 코인과 받을 코인을 선택하고 지갑 주소를 입력한 뒤 입금만 하면 된다. 대부분의 거래는 15분 내에 완료된다.

현재 플랫폼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모네로(XMR), 바이낸스체인, 폴리곤(MATIC), 아발란체(AVAX), 아비트럼(ARB), 옵티미즘(OP), 트론(TRX),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비트코인캐시(BCH) 등 14개 블록체인을 지원한다. 전체 지원 자산은 1600개 이상으로, 신규 토큰과 밈코인도 이용자 수요에 따라 빠르게 추가된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개인 투자자의 약 절반은 신원 인증을 요구할 경우 거래소 이용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규제 압박으로 노 KYC 거래 플랫폼은 2021년 약 120개에서 최근 45개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비수탁 구조로 보안 리스크 최소화

고스트스왑은 전통적인 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이용자 자금을 보관하지 않는다. 거래는 지갑 간 직접 이동 방식으로 처리되며 자동화된 유동성 라우팅 시스템과 스마트 계약을 통해 진행된다.

플랫폼은 여러 유동성 소스에서 환율을 비교해 최적 경로를 자동으로 선택하고, 거래 전 실제 환율과 수수료를 미리 표시한다. 이용자는 항상 개인 지갑과 프라이빗 키를 직접 통제하기 때문에 계정 동결이나 출금 제한 같은 중앙화 거래소의 위험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한편 기본적으로 KYC 절차는 없지만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은 유지한다.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거래의 99.5% 이상이 별도의 신원 확인 없이 완료됐다.

체인 간 교환 수요 확대…BTC‑XMR 거래 인기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여전히 불편한 영역으로 꼽힌다. 기존 브리지 서비스는 느리고 해킹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스트스왑은 이러한 문제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처리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BTC)을 모네로(XMR)로 바꾸거나 이더리움(ETH)을 솔라나(SOL)로 교환하는 등 다양한 체인 간 스왑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단일 거래 한도는 최대 10BTC 규모이며 별도의 일일 제한은 없다.

특히 프라이버시 강화 목적에서 비트코인(BTC)을 모네로(XMR)로 교환하는 경로가 가장 인기 있는 거래 조합 중 하나로 꼽힌다.

강화되는 규제 속 프라이버시 인프라 경쟁

유럽연합은 2027년까지 익명 암호화폐 계정 금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미국 국세청은 디지털 자산 거래 보고서 ‘1099-DA’ 초안을 준비하는 등 글로벌 규제 환경은 점점 강화되고 있다.

고스트스왑은 이에 대응해 제로지식증명(ZK) 기반 기술과 토르(Tor) 네트워크 지원, 익명화된 RPC 인프라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규제로 인해 노 KYC 거래소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미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확보한 플랫폼으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개인정보 제공 없이 암호화폐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프라이버시 기반 스왑’ 서비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무신원인증(No‑KYC)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고스트스왑’이 누적 거래 7억5000만달러와 이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며 프라이버시 중심 거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중앙화 거래소들이 규제 대응을 위해 신원 인증을 강화하는 사이, 개인정보 제출 없이 거래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대안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 전략 포인트

비수탁형 구조로 개인 지갑 자산을 직접 통제할 수 있어 거래소 해킹이나 출금 동결 위험을 줄일 수 있다.

BTC‑XMR 같은 체인 간 스왑 수요가 꾸준하며 프라이버시 자산 이동 경로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노 KYC 플랫폼 수는 줄어드는 반면 이용자가 집중되면서 시장이 ‘소수 글로벌 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 용어정리

비수탁형(Non‑custodial): 서비스가 이용자 자산을 보관하지 않고 개인 지갑 간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조.

KYC(Know Your Customer): 거래소가 이용자의 신원과 자금 출처를 확인하는 고객 인증 절차.

프라이버시 코인: 거래 금액과 송금자 정보를 숨겨 추적을 어렵게 만든 암호화폐(대표적으로 모네로).

💡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스트스왑은 일반 암호화폐 거래소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거래소는 계정 생성과 신원 인증(KYC)이 필요하지만 고스트스왑은 지갑 주소만으로 암호화폐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 자금을 보관하지 않는 비수탁형 구조이기 때문에 거래가 완료되면 자산이 바로 개인 지갑으로 이동합니다.
Q. 왜 요즘 개인정보 없이 거래하는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나요?
중앙화 거래소가 규제 대응으로 신원 인증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나 프라이버시 침해를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 조사에서도 개인 투자자의 절반 정도가 신원 인증을 요구하면 거래소 이용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Q. 비트코인을 모네로로 교환하는 거래가 인기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에서 거래 내역이 공개되어 추적이 가능하지만, 모네로는 송금자와 금액을 숨기는 프라이버시 기능이 강한 암호화폐입니다. 그래서 일부 이용자들은 자산 이동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기 위해 BTC를 XMR로 교환하는 경로를 사용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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