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마이클 모지에(Michael Mosier) 국장대행이 이번주 국장대행직에서 물러난다. 이에 따라 히마마울리 대스(Himamauli “Him” Das)가 그를 대신해 핀센 국장대행으로 임명됐다. 히마마울리 대스는 국가안보 전문가로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 국가경제위원회, 국무부 및 재무부에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자금세탁을 방지하고 불법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재무부로 복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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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핀센, 마이클 모지에 대신할 새 국장대행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