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 고위관계자가 미국과의 재충돌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며 미군의 군사 행동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Odaily에 따르면 이란 파르스통신은 2일 하탐알안비야 중앙사령부 고위관계자 사다르 아사디가 미국이 어떤 합의도 지키지 않는다는 증거가 있다며, 미 당국자들의 발언은 유가 하락을 막고 스스로 만든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전 전략에 가깝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란 무장부대가 미국의 "모험적이고 어리석은 행동" 가능성에 대비해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군사 긴장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나왔다. 관련 긴장이 확대될 경우 국제 유가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