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포스트양자암호(PQC) 서명체계의 최대 위험으로 인공지능(AI)에 의해 해당 서명체계가 깨질 가능성을 지목했다.
3일 @WuBlockchain에 따르면 야코벤코는 업계가 이들 서명체계의 잠재적 수학적 취약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 배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숨은 위험 역시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응 방안으로 PQC 서명체계에 대해 3분의 2 멀티시그 지갑 지원을 제공하거나, 트랜잭션 프로세서에서 프로그램 파생 주소(PDA)를 통한 네이티브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발언은 AI 발전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차세대 암호체계의 안전성과 블록체인 인프라 적용 방식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