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NBA탑샷이 경기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NBA 서머리그 한정판 NF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FT에는 8~10일 서머리그 경기 하이라이트 장면이 담길 예정이며, 특정 위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최초의 NFT 수집품 사례가 될 예정이다. 팬들은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앤 맥 센터 내 키오스크를 통해 하루 최대 10개의 NFT를 개당 5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각 NFT 에디션은 최소 1000개가 생성될 예정이다. 한편, NBA탑샷 개발사 대퍼랩스(Dapper Labs)는 NFT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NBA 탑샷 하드코트'를 테스트중이며, 이와 관련해 "전반적인 UX가 아직 부족하다. 수백만명의 사용자를 수용할 준비가 되었을 때 하드코트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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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탑샷, 서머리그 한정판 NFT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