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증강 및 가상현실 프로젝트 밴쿠버 비엔날레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앱에 현대 미술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설치 미술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밴쿠버 비엔날레 측은 "미국 뉴욕의 유명 현대 미술 작가 제시카 엔젤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증강현실이 결합된 블록체인 투영도를 제작했으며, 복셀 브릿지(Voxel Bridge), 쿠사마(Kisama), 스피로이드유니버스(Spheroid Universe) 등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AR 시각화 작품들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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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비엔날레, 현대 미술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