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디파이 렌딩 플랫폼 아프리콧 파이낸스(Apricot Finance)가 400만 달러 투자를 조달했다. Solana Capital, Advanced Blockchain AG, Skyvision Capital, Ledger Prime, Valhalla Capital, MXC, Gate, a41 Ventures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아프리콧 팀은 해당 자금을 초기 주력 서비스 출시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아프리콧 파이낸스는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으로 구축된 신규 디파이 머니 마켓 플랫폼이며, 목표하는 주력 서비스는 크로스 마진 레버리지 일드 파밍과 자동화 셀프 디레버리지 매커니즘 제공"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콧 테스트넷은 다음 주 출시 예정이며, 메인넷은 9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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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아프리콧 파이낸스, 400만 달러 투자 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