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로폴 다크웹 담당 출신 Nils Andersen-Röed를 감사 및 조사팀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닐스는 바이낸스 플랫폼 내 악의적인 행위자 식별, 사용자 자금을 보호하기 위한 내부, 외부 조사 진행, 법 집행기관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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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유로폴 다크웹 담당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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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9.19 14:09:04
유용한 정보네요
꽃미남
2021.09.19 12:33:16
기대합니다
골매
2021.09.17 16:37:2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