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업 Nifty's 최고법률책임자 올타 온도니(Olta Andoni)가 NFT는 미국에서 유가증권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도니는 "매우 위험할 것이라 생각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여러 투자자가 NFT 일부를 구매할 수 있는 분할화(파편화)"라고 말했다. NFT 한 조각(slice)을 사는 것이 회사의 한 조각, 즉 주식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PartyBid, Fractional 같은 프로젝트가 NFT 파편화를 지원하면서 이 같은 방식이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헤스터 피어스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 또한 "당신이 무언가를 가져와 그것을 얇게 썰어 NFT든 다른 무엇이든 그 조각을 판다면 유가증권과 매우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와 통화에서 말했다. 이밖에 온도니는 발행한 NFT 콜렉션 소유권을 일정 부분 가진 개발자에게는 추가적인 위험이 따른다고 진단했다. 회사의 경우 설립자가 과반수 지분을 보유하면 가격을 올리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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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NFT, 미국서 유가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