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라오스 재무장관 분첨 우본파세우스(Bounchom Ubonpaseuth)가 2022년 현지 채굴 프로그램을 통해 2조 킵(KIP, 약 1.9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기대된다고 2일(현지시간) 말했다. 라오스의 내년 재정수입 전망치는 28.9조 킵 규모다. 미디어는 "지난 9월 라오스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스탠스를 돌연 완화했다. 이는 이전의 스탠스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라오스에서 암호화폐 매매는 법으로 금지돼 있다"며 "국내 재정수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여유 전력을 채굴에 사용하는 등 우선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지난 9월 라오스 정부는 6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채굴, 거래 시범사용에 대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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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현지 채굴 프로그램, 내년 1.93억 달러 BTC 채굴 수익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