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바른손(018700)은 암호화폐 중개서비스 업체인 두나무의 주식 1만7610주를 81억원에 양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벤처 투자업체인 아이엠엠 살루스 벤처펀드 제2호다. 양도 후 소유주식수는 5만3819주로, 지분비율은 0.155%다. 양도예정일자는 이날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바른손, 81억원 규모 두나무 일부 지분 양도 결정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3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개
이미천억재벌
2022.01.20 19:59:00
잘보고갑니다
NCWT
2022.01.20 17:30:50
감사합니다.
masoolsa
2022.01.20 17:17:4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