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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지정학적 위험 불구 BTC 호들러 낙관적 심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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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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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지정학적 위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호들러(HODLer, 장기 보유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비트코인 비유동성 공급량(Illiquid supply)이 76%를 기록, 2021년 5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를 부분적인 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며 "불확실한 매크로 및 지정학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호들러는 낙관적인 심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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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usna

2022.03.02 07:07: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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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2539

2022.03.02 06:27:5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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