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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혐의 테라폼랩스 직원 '30억대' 이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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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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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에 따르면 테라폼랩스 직원이 횡령을 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 규모가 최소 30억 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테라와 루나의 가격이 폭락했던 지난달 중순쯤, 테라폼랩스에서 거액의 가상 자산 거래가 시도됐다. 직원 1명이 비트코인 80여개를 빼내려고 했던 것. 당시 시세로 30억원이 넘는 규모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다수의 조직적 횡령인지, 테라폼랩스의 최고 경영자인 권도형씨와 연관이 돼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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