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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폭염' 텍사스 채굴기업들 자발적 운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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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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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폭염과 기록적인 전력 수요로 인해 미국 텍사스 기반 채굴 기업들이 작업 진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텍사스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기신뢰성위원회(ERCO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에너지 총 수요량은 72,386 MW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 역대 최고 기록은 2021년 6월 30일 70,257 MW였다. 이에 따라 비트메인 산하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는 "전력망 수요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시간대와 전기 가격이 너무 높을 때는 전력을 차단한다"며 "7일 늦은 오후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 아르고(Argo) 역시 "여러차례 자발적으로 작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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