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NFT 프로젝트 엠퍼스 창시자 '살토시' 은퇴 선언...스마트 컨트랙트 소유권 커뮤니티에 양도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NFT 프로젝트 엠퍼스(mfers) 창시자 살토시(sartoshi)가 지난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엠퍼스 스마트 컨트랙트 소유권을 비공식 다중서명 지갑 '0x21130E908bba2d41B63fbca7caA131285b8724F8'으로 이전, 커뮤니티에게 소유권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비공식 엠퍼스 다중서명 지갑은 향후 제작자 로열티의 가장 큰 지분(50%)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의 NFT 아트 '엔드 오브 살토시'(end of sartoshi) 출품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의 개인 트위터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엔드 오브 살토시는 12시간 동안 민팅이 가능하며, 세일 가격은 0.069 ETH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