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실드가 트위터를 통해 "NFT 프로젝트 엔드오브살토시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endofsartoshi[.]com'를 감지했다"고 전하며 이용자들의 유의를 당부했다. 엔드오브살토시는 NFT 프로젝트 엠퍼스(mfers) 창시자 살토시(sartoshi)가 은퇴를 기념해 출시한 NFT 프로젝트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펙실드 "엔드오브살토시 사칭 피싱 사이트 감지"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