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V3·V4 시장 재개…9종 자산 담보는 제한
에이브가 바이낸스 관련 사건으로 동결했던 V3·V4 시장을 다시 열었다. 다만 USDT 등 9종 자산은 당분간 신규 대출의 담보로 쓸 수 없다.
에이브가 바이낸스 관련 사건으로 동결했던 V3·V4 시장을 다시 열었다. 다만 USDT 등 9종 자산은 당분간 신규 대출의 담보로 쓸 수 없다.
바이낸스 해킹 뒤 가상자산 관련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고, 채굴업체와 거래 플랫폼 주식도 동반 하락했다고 블록템포가 보도했다.
엔비디아와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 AMD, ARM도 각각 3.24~10.18% 하락했다고 PANews가 전했다.
블록비츠는 인텔 실적 이후 기술주 매도세가 나타나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인텔 주가가 30% 가까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지는 바이낸스 도난 사건과 관련한 자금 흐름을 추적한다.
타이더가 시장 동결을 해제했지만 신규 차입은 계속 막아뒀다. 대시보드에는 미상환 차입액 6236만달러(약 834억원)가 표시됐다.
AMD 주가는 장중 10.14% 하락해 509.19달러를 기록했다. PANews는 바이낸스 시세를 인용했고, 바이낸스는 해당 시세가 제3자 제공 데이터이며 참고용이라고 안내했다.
AP통신(Associated Press)도 개장 전 인텔 주가가 25% 넘게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인텔 주가는 장중 26.01% 하락해 68.36달러로 표시됐다.
네오클라우드·반도체·광통신·메모리 관련주도 함께 하락했다고 블록비츠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