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암호화폐 업계 10대 해킹...약 $22억 피해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이 지난해 업계 10대 해킹 사건을 정리했다. 10대 해킹에 따른 피해 규모는 약 22억 달러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요약한 내용.
1. 바이비트, 2월 21일, 14억 달러: 프라이빗 키 탈취 및 피싱, 라자루스 추정
2. 시터스(CETUS), 5월 22일, 2억2300만 달러: 가짜 토큰 및 로직 오류 이용 유동성 탈취
3. 밸런서(BAL), 11월 3일, 1억2800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풀 연산 오류 버그 악용
4. 비트겟(Bitget), 4월 20일, 1억 달러: 마켓 메이킹 봇 로직 결함 및 시세 조작
5. 페멕스(Phemex), 1월 23일, 8500만 달러: 핫월렛 프라이빗 키 유출
6. 노비텍스(Nobitex), 6월 18일, 8000만 달러: 핫월렛 해킹 및 내부 데이터 유출
7. 인피니(Infini), 2월 24일, 4950만 달러: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자 권한 오용
8. BtcTurk, 8월 14일, 4800만 달러: 핫월렛 프라이빗 키 유출
9. 코인DCX, 7월 19일, 4420만 달러: 서버 침입
10. GMX, 7월 9일, 4200만 달러: LP 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악용
분석 "알트코인 ETF, 비트코인만큼 성장 어려워"
미국에서 알트코인 ETF가 빠르게 출시되고 있지만, 비트코인 ETF만큼 성장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벤 슬라빈(Ben Slavin) 뉴욕멜론은행 ETF 부문 글로벌 총괄은 "알트코인 ETF 출시가 빨라지고 있으며, 투자자 수요도 확인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ETF가 총 유통량의 7%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알트코인 ETF가 이 수준까지 증가하긴 어렵다. 알트코인 ETF는 시장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단기 수요는 가격에 따라 오르내릴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투자자의 관심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리플랩스 대표 모니카 롱(Monica Long)은 "올해 40개 이상 암호화폐 ETF가 출시됐지만, 미국 ETF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하다. 암호화폐 ETF 채택이 확대되면 기업과 기관의 시장 참여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대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재무 전략이나 토큰화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클라우드 플레어 장애 사태 해결책은 댑 생태계 발전"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최근 발생한 클라우드 플레어(Cloudflare) 등 중앙화 인프라 장애에 대응하려면 댑(dApp) 생태계가 발전해야 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지난 11월 발생한 클라우드 플레어 장애 사태로 전 세계 웹사이트의 20%가량이 마비된 바 있다. 그는 "클라우드 플레어 사태를 방지하려면 외부 압력에 구애받지 않는 댑이 사회 전반의 인프라로 자리잡아야 한다. 최근 암호화폐 업계의 탈중앙화 이념이 편의성이라는 명목으로 훼손되고 있지만, 업계는 다시 기술적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 ETH 네트워크 역시 가스비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선물 상품 도입 등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찰스슈왑 CEO "2026년 거시 경제 환경 BTC에 유리"
찰스 슈왑 CEO 릭 워스터(Rick Wurster)는 슈왑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최근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적 완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 미국 국채 수요 약세 등 거시 경제 환경이 비트코인에 더욱 유리하게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5억 XRP, 락업
웨일 얼럿에 따르면, 5억 XRP가 리플의 주소에서 락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