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 신규 채용…암호화폐 투자 확대 시사
글로벌 자산 규모 약 2조 달러를 운용 중인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을 신규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계정 Watcher.Guru는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인사를 전했다. 이번 채용은 전통 금융권에서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분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모건스탠리는 앞서 비트코인 ETF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전략적 투자와 서비스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사우스다코타, 주정부 비트코인 투자 허용 법안 발의…미국 최초 사례 가능성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의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로건 만하트(Logan Manhart)가 주정부가 비트코인(BTC)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한 화폐는 강한 주를 만든다”며 비트코인을 사우스다코타의 재정적 기반 강화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 내 주정부 차원의 첫 비트코인 직접 투자 사례가 될 수 있어 주목된다.
스테이크 앤 쉐이크, BTC 500만 달러 매입…전통 기업의 비트코인 채택 확대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 앤 쉐이크(Steak 'n Shake)가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조성을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BTC를 매입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WatcherGuru가 X(구 트위터)를 통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매입은 전통 기업의 비트코인 채택 확대 흐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미국 달러, 4년래 최저치…BTC 등 위험자산에 우호적 환경
미국 달러화가 최근 4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암호화폐 전문 계정 WatcherGuru는 27일(현지시간) X를 통해 “미국 달러가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달러 약세는 통상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암호화폐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 확대나 ETF 관련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나스닥 전 임원 지앙 부이, 시큐리타이즈 발행 총괄로 합류…자산 토큰화 본격화
현물 비트코인 ETF 개발에 관여했던 나스닥 전 임원 지앙 부이(Giang Bui)가 자산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의 '발행 성장 부문 부사장 겸 총괄'로 선임됐다. 그녀는 나스닥에서 미국 주식 및 ETF 전략을 이끌었으며, 앞으로는 주식, 배당, 의결권 등 실물 자산의 권리를 온체인으로 제공하는 토큰화 발행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1INCH 고래 지갑 504만 달러 매도…하루 만에 16.7% 급락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Lookonchain에 따르면, 1월 27일 주요 투자자 지갑 3곳에서 총 3,636만 개(약 504만 달러 상당)의 1INCH가 시장에 매도됐다. 이로 인해 1INCH 가격은 하루 만에 16.7% 급락했다. 해당 매도는 시장에 단기적인 매도압으로 작용하며, 투자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베네수엘라, 수십억 달러 BTC 보유설…백악관 조사 중
백악관 관계자가 베네수엘라 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일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X(구 트위터) 사용자 @pete_rizzo_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BTC 보유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조사 목적이나 구체적 보유량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연준 금리 동결 전망 99%…위험자산 수요 유지 기대
Polymarket 자료에 따르면, 1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둘러싼 예측 시장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약 99%로 집계됐다. 25bp 또는 50bp 인하, 25bp 이상 인상 시나리오에 대한 기대는 모두 1%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다. 해당 예측 계약 누적 거래 규모는 5억6000만 달러를 넘었다. 앞서 ‘연준의 입’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닉 티미라우스(Nick Timiraos)는 연준이 지난해 9월 이후 세 차례 연속 금리를 인하한 뒤 이번 회의에서는 동결을 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추가 인하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전한 바 있다.
바이낸스 사고 여파, 최근 BTC 하락 원인 분석
ARK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는 2026년 1월 26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최근 비트코인 하락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바이낸스 소프트웨어 오류가 촉발한 280억 달러 규모의 포지션 청산(deleveraging)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시스템 오류로 대규모 시장 약세가 유발되며 손실이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BlockSec, BSC 취약점 해킹 분석…10만 달러 규모 유출
PANews에 따르면, 보안 전문 기업 BlockSec은 1월 27일 BSC(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의 한 계약에서 결함이 악용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해커는 소위 ‘소각 쌍(burn pair)’ 구조의 취약점을 이용해 두 차례 역거래 공격을 감행했고, 이 과정에서 약 1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격자는 PGNLZ 토큰을 먼저 인출하고 PGNLP를 소각한 뒤 가격을 조작해 유동성 풀에서 대부분의 USDT를 빼냈습니다.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