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선물 시장, 24시간 내 11억 달러 이상 청산…BTC·ETH 중심 롱 포지션 무너져
PANews에 따르면 2월 5일 기준, CoinAnk 데이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총 11억 4,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청산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이 10억 800만 달러, 숏 포지션은 1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청산 규모가 두드러졌으며, BTC는 5억 8,800만 달러, ETH는 2억 3,700만 달러가 청산됐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상승 기대와 더불어 밀집된 롱 포지션이 이번 청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투자자심리 급감…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9 기록, ‘극도의 공포’ 진입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Alternative.me의 데이터 기준 2월 6일 기준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9로 집계돼 '극도의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전날의 12, 지난주의 16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1개월 전 42였던 것과 비교해 시장 심리가 크게 위축된 양상이다.
미국 증시 하락에 암호화폐 관련주 폭락…DFDV -25%, MARA -18%
6일 Odaily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하면서 암호화폐 관련주 다수가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1.2%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1.23%, 나스닥은 1.59% 하락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관련 종목도 동반 하락했으며, DFDV는 25.12% 하락했고, UPXI(-19.85%), MARA(-18.72%), Hut 8(-17.89%), Strategy(-17.12%) 등이 급락했다. 한편, 해당 데이터는 RWA(실물자산토큰) 거래 플랫폼 msx.com을 통해 집계됐으며, 이 플랫폼은 AAPL, AMZN, GOOGL 등 다양한 미국 주식 및 ETF 기반 토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발 대형 기관, 유동성 위기로 시장 매도 유발…90일 유예 후 포지션 정리
판테라 캐피털의 제너럴 파트너 프랭클린 비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매도세가 암호화폐 전문 거래 회사가 아닌, 외부의 아시아 대형 기관에 의해 촉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PANews가 2월 6일 보도했다. 그는 이 기업이 바이낸스에서 레버리지 거래와 시장 조성을 하며 엔화 캐리 트레이드를 활용했으나, 극심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포지션을 청산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더리움 고래, 주요 거래소에 대규모 물량 매도…최대 4천만달러 손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Onchain Lens에 따르면, 한 이더리움(ETH) 고래가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Galaxy와 FalconX에 총 10,128 ETH(약 2,044만달러)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과거 OKX 거래소에서 17,836 ETH(약 7,977만달러)를 출금했으며, 이번 매도 시 약 4,420만달러에 달하는 손실이 예상된다.
일리노이주, 비트코인 보유 법안 발의…주정부 수준 제도화 논의
일리노이주가 주 차원의 '지역사회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비트코인을 다중 서명 콜드 월렛을 통해 보관하는 프로그램을 알트겔드 지역에서 시작해 확대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주 정부는 비트코인을 거래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 시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주 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움직임은 인프라 확장을 의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ETF 대규모 유출…BTC 7,925개, ETH·SOL도 대량 빠져나가
Loo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2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운영 중인 비트코인 ETF에서 총 7,925개의 BTC가 순유출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ETF에서도 3만7,809개의 ETH가, 솔라나 ETF에서는 2만1,223개의 SOL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체인 분석가, 바이낸스로 2억 달러 USDT 대량 이체 포착…단기 매도 압력 가능성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웨일얼럿(@whale_alert)에 따르면, 2월 6일 익명 지갑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2억 달러(199,954,500달러) 규모의 테더(USDT)가 대량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통상 현금화 가능성과 연결되며, 단기 매도 압력을 유발할 수 있어 시장의 주의가 요구된다.
BTC 고래 주소, 482 BTC 매수…7개월 만의 재진입 신호
Lookonchain에 따르면, BTC 고래 주소(3M4p1i)가 약 7개월 간의 관망을 끝내고 다시 매수에 나섰다. 해당 주소는 오늘만 482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이는 약 3,250만 달러 규모다. 이로써 해당 주소가 보유한 총 BTC 수량은 1,960개, 총 가치는 약 1억 2,8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매수는 최근 BTC 시장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Bitwise, 유니스왑(UNI) ETF 출시 위해 SEC에 정식 신청
Bitwis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Bitwise Uniswap ETF' 출시를 위한 S-1 등록 서류를 정식 제출했습니다. 이 ETF는 Bitwise Investment Advisers가 운용하고, Coinbase Custody가 수탁기관으로 지정됩니다. 현재는 스테이킹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향후 서류 수정을 통해 기능 도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