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프라이스 액티브 운용형 암호화폐 ETF, SEC 승인
오데일리에 따르면 티로프라이스의 액티브 운용형 암호화폐 ETF가 2026년 6월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뉴욕증권거래소 아카 상장을 위한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아직 거래는 시작되지 않았다.
해당 ETF는 5~15개 암호화폐를 편입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현재 초안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와 함께 도지코인, 시바이누 등 변동성이 큰 자산도 포함됐다.
앞서 티로프라이스는 지난 4월 이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출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승인이 다자산 암호화폐 ETF에 대한 규제 수용 범위를 넓히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휴머니티, H 토큰 보안 사고에 북한 해커 유사 수법 사용
휴머니티가 퀀트스탬프의 독립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H 토큰 보안 사고에 북한 해커와 유사한 도구와 수법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자는 빗썸을 사칭한 피싱 메일로 프로젝트 이사에게 악성 첨부파일을 열도록 유도했고, 원격제어 악성코드를 통해 기기와 지갑 개인키를 탈취했다.
이후 공격자는 이더리움에서 탈취한 키로 계약을 업그레이드해 약 1억4천118만 개 H 토큰을 옮겼고, 비앤비체인에서는 프록시어드민 계약을 장악해 추가 토큰을 발행했다. 탈취 자산은 유니스왑과 팬케이크스왑에서 약 8시간 동안 매도돼 유동성과 가격에 충격을 줬다.
현재 이더리움의 H 토큰 계약은 동결됐으며 메인넷 브리지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다만 비앤비체인 배포 계약은 공격자가 통제 중이고 발행 권한도 남아 있는 상태다.
휴머니티는 거래소 및 보안업체와 후속 조치와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에게 허위 보상·수령 링크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인도, 가상자산 세금 신고 단속 강화
출처: 우블록체인
인도 세무당국이 가상자산 관련 세금 신고 단속을 강화해 4만4000건 이상의 통지서를 발송하고 미신고 소득 1억400만달러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블록체인은 이코노믹타임스를 인용해 인도의 2026년 가상자산 세무 신고에서 가상 디지털 자산 수익에는 30% 세율이 유지되고, 일부 이전 거래에는 1% 원천징수세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투자자는 거래, 스왑, 처분 내역을 별도 신고해야 한다.
거래소와 수탁사, 지갑 제공업체는 이용자별 거래 데이터를 인도 소득세국에 제출해야 하며, 당국은 이를 투자자 신고 내역과 자동 대조하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 7월 4일 전 법률 확정 사실상 불가능
출처: 오데일리
암호화폐 전문 기자 엘리너 테렛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7월 4일 전 법률로 확정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윤리 규정 해법 마련, 농업 관련 조항 수정, 여러 법안 내용 병합, 상원 60표 확보, 상·하원 절차 완료가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 규제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법안이다. 이번 전망은 남은 입법 일정과 절차상 부담을 고려할 때 단기간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취지다.
서클 USDC 유통량, 7일간 약 7억 개 감소
PANews는 공식 자료를 인용해 6월 11일로 끝난 7일 동안 서클의 USDC 유통량이 약 7억 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서클은 약 85억 USDC를 발행하고 약 82억 USDC를 상환했다. 현재 USDC 총 유통량은 748억 개, 준비금은 약 750억 달러다.
준비금은 익일 환매조건부채권 약 447억 달러, 만기 3개월 미만 미 국채 약 186억 달러, 주요 금융기관 예금 약 110억 달러, 기타 은행 예금 약 7억 달러로 구성됐다.
크라켄, 2026년 FIFA 월드컵 공식 암호화폐 거래소 선정
출처: 오데일리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2026년 FIFA 월드컵 공식 암호화폐 거래소로 선정됐다.
FIFA는 팬 경험 개선 과정에서 혁신을 중시한다고 밝혔으며, 크라켄은 이번 월드컵이 모바일로 접근 가능한 개방형 금융 시스템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마스크 네트워크 중단 문제 해결
메타마스크 지원팀은 X를 통해 네트워크 중단 문제가 해결됐으며 플랫폼 운영이 완전히 복구됐다고 밝혔다.
앞서 메타마스크는 여러 네트워크 연결에 장애가 발생해 일부 사용자가 관련 서비스에 정상적으로 접속하지 못했다고 안내했다.
익명 고래, 1억3514만 USDC 에이브로 이체
웨일 얼러트에 따르면 익명 고래 지갑이 약 1억3512만 달러 규모의 1억3514만 USDC를 에이브로 이체했다.
이번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에이브는 암호화폐 예치와 대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용 USDC 결제 기능 예고
출처: 오데일리
코인베이스 개발자 플랫폼은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 출시 이후 AI 에이전트용 독립 계정 생성과 자동화 거래·자산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향후 몇 주 내 x402 프로토콜을 통해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 이용자가 보유한 USDC 잔액으로 직접 결제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는 계정 조작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제 결제도 수행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새 코인베이스 CLI와 MCP 기반 로그인 간소화, 클로드 연동 시연, iOS 앱용 스위프트 SDK 기반 개발자 지갑도 공개했다. 6월 16일에는 결제와 에이전트 관련 기능을 보완하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스트래티지 CEO, BTC 32개 매각은 시장 충격 완화 목적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 퐁 르는 6월 11일 CNBC 인터뷰에서 회사가 BTC 32개를 매각한 것은 시장 충격을 완화하고 내부 매도 절차를 시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퐁 르 CEO는 이번 매각으로 발생한 세무상 손실은 관련 세금 상계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각이 배당 지급을 위한 것은 아니며, 배당에는 다른 자금 조달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비트코인 매각이 보통주 주주에게 이익이 된다고 판단되면 회사가 이를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