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9163만3750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9163만3750달러(약 1229억2575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2.39%를 차지해 1.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9163만3750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10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9163만3750달러(약 1229억2575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446만7110달러(약 462억3728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716만6640달러(약 766억884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2,729달러(약 1억1098만원)로 24시간 기준 0.30%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493달러(약 334만4241원)로 0.04%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71%, 하이퍼리퀴드(HYPE)는 -1.69%, 리플(XRP)은 +0.44%, 지캐시(ZEC)는 +0.08%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4689만달러(약 629억246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3368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4689만달러(약 629억246만원) · 숏 72%
△ 이더리움(ETH) 2061만달러(약 276억4810만원) · 숏 55%
△ 솔라나(SOL) 679만달러(약 91억871만원) · 숏 50%
△ NEAR 390만9880달러(약 52억4506만원) · 숏 76%
△ 지캐시(ZEC) 387만달러(약 51억9156만원) · 숏 61%
△ 리플(XRP) 196만3220달러(약 26억3363만원) · 롱 52%
△ 샌디스크(SNDK) 183만5000달러(약 24억6163만원) · 롱 97%
△ 도지코인(DOGE) 147만2300달러(약 19억7507만원) · 숏 62%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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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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