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왕춘, 이틀간 3200만달러 ETH 교체 매수 外
F2Pool 공동 창업자 왕춘이 이틀간 32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교체 매수와 출금을 했다.
왕춘(Wang Chun)이 이틀 동안 3200만달러(약 429억원)가 넘는 규모로 이더리움(ETH)을 교체 매수하고 출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왕춘의 연속 매수와 이틀간의 교체 매수·출금 규모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과량이 전쟁 전보다 많아졌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통과 원유량도 이란 전쟁 발발 전보다 많아졌다고 말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러시아가 디젤 등 석유 제품을 대량 공급하기로 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도 전했으며, 발언에는 구체적인 수송량이나 비교 기간이 제시되지 않았다.
프랭클린템플턴이 토큰화 펀드와 ETF 거래에 필요한 규정·면제 여부를 SEC 직원들과 논의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면담 메모에는 10월 9일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관계자들과 SEC 크립토 태스크포스 직원들이 만난 일정과 예정 의제가 담겼다. 의제는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지분을 토큰화된 미국 상장주식과 거래할 때 관련 규정의 면제가 필요한지 묻지만, 면제 승인이나 SEC의 결론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 법무부가 바이낸스의 2023년 합의 이후 대이란 제재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Bloomberg)는 맨해튼 연방검찰청과 법무부 형사부가 바이낸스가 제재 대상 거래를 알고도 허용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제재 위반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으며, 2023년 미국 당국과의 합의 규모는 43억달러(약 5조7663억원)가 넘었다.
영국이 러시아의 금융제재 회피에 이용됐다고 의심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3곳을 제재했다.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는 8일 제재 패키지에 거래소 3곳과 결제 플랫폼 2곳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일부 업체는 러시아 연계 금융망 A7 네트워크와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지목됐다.
레저 지갑 탈취 자금 200만 USDT가 트론에서 USDD로 전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트론(TRON) 기록상 해당 자금이 USDD 페그 안정화 모듈을 거쳐 전환됐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비트쿼리(Bitquery)는 더 넓은 탈취 자금 흐름에서 테더(Tether)가 동결한 금액을 1000만달러(약 134억원)로 추산했다.
솔라나의 목표 슬롯 시간이 10월 9일 에포크 1053부터 200밀리초로 단축됐다.
솔라나(Solana) 재단은 SIMD-0525의 마지막 단계가 메인넷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슬롯당 계산 한도도 절반으로 낮춰 초당 실행 예산은 대체로 유지되도록 설계됐으며, 에포크 길이는 약 48시간에서 약 24시간으로 줄었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스포츠 계약을 포함한 이벤트 계약을 스왑 정의에 넣는 규칙안을 제출했다.
백악관 정보규제국(OIRA) 심사 기록에 따르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해당 규칙안을 제출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규칙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고, 일부 주 규제당국은 스포츠 이벤트 계약에 주 도박법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브라질 증권거래소 B3가 2027년 상반기 토큰화 자산 플랫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초기 결제는 기존 주식과 같은 T+2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마스비트(Marsbit)는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보도를 인용해 B3 상품 담당 이사 움베르투 코스타(Humberto Costa)가 24시간 거래와 즉시결제에는 규제기관 승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레저가 동남아 유통업체에서 지갑을 산 이용자들의 자금 손실 신고를 조사하고 있다.
더블록(The Block)은 레저(Ledger)가 조사 기간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에 판매와 배송 중단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레저는 최근 90일 안에 해당 업체에서 기기를 구매한 이용자에게 미설정 기기는 사용을 미루고, 이미 설정했다면 새 복구 문구를 적용한 기기로 자산을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안내했으며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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