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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유지 BTC·ETH 강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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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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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 / 코인마켓캡

사진 =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 / 코인마켓캡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96% 상승한 3만7591달러(한화 약 484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1.43% 오른 2030.07달러(한화 약 261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BNB 7.67% XRP 1.03% 솔라나(SOL) 5.91% 카르다노(ADA) 1.62% 도지코인(DOGE) 2.06%의 움직임을 보였다.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 대비 0.45% 내린 0.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조4243억 달러(한화 약 1835조원)를 기록했다.

사진 = 암호화폐 시세 / 토큰포스트마켓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미국 증시가 연말 산타랠리를 향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의 S&P500 지수는 지난 한 달간 7.65% 상승하며 20일(이하 현지시간) 4547.38에 마감했다.

최근 고용과 인플레이션 등 각종 경제지표 발표를 두고 미 연준이 내년 금리 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에 시장은 환호하고 있는 듯하다.

시카고 상품거래소 페드와치에 따르면, 시장은 내년 12월까지 금리가 현재 수준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95%라고 점치고 있다.

분명 연준의 기준 인하는 미국 뉴욕증시에선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경제지표가 나오면서 연준이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편안하게 전환할 수 있는 분명한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작은 월가에선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나오고 있다. 즉 금리인하가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확실히 낙관적인 촉매제가 아닐 수 있음을 말한다.

UBCI가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21일 기준 62.52을 기록하며 '탐욕'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UBCI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 / U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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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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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opynote

2023.12.12 23:01:34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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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2023.12.02 10:30: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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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11.22 01:42:49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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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3.11.22 00:5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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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도

2023.11.21 23:05: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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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1.21 22:50:08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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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3806

2023.11.21 21:45: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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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y1004

2023.11.21 20:21: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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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조

2023.11.21 19:41:5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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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코인

2023.11.21 18:56:36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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