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60억5000만 달러…CME 비중 22.29%

프로필
최윤서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2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760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57% 상승했다.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 시장도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60억5000만 달러…CME 비중 22.29%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760억5000만 달러…CME 비중 22.29%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남은 계약 총량)은 760억5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현재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1.57% 상승한 69만5280BTC(760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69억5000만 달러로 22.2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29억6000만 달러, OKX는 44억9000만 달러로 각각 17.04%, 5.90%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특히 알트코인 시장에서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405억8000만 달러 15.90%↑

솔라나 69억5000만 달러 5.79%↓

XRP 43억1000만 달러 6.58%↑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8% 상승한 10만9290달러, 이더리움은 8.77% 상승한 2741.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1억7310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1억5597만 달러가 청산됐다.

비트코인 선물 펀딩 비율(Funding Rate)은 0.0092%로, 롱 포지션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더리움도 0.0102%의 높은 펀딩 비율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알트코인 펀딩 비율

이더리움 0.0102%

솔라나 0.0028%

XRP 0.0078%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legoboss

2025.06.11 02:57:43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