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 50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CNBC 인터뷰에서 각국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피트 리조(@pete_rizzo_)가 전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측은 "일부 중앙은행이 이미 비트코인을 사고 있으며, 이 트렌드가 앞으로 급속히 확산(proliferate)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비트와이즈는 이미 수십 개 정부가 직접 비트코인 채굴에 나서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채굴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준비자산 일부를 BTC로 보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next natural) 수순"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와이즈는 이번 움직임이 비트코인 시장의 '다음 수요 물결(next wave of demand)'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앙은행의 공식 매수는 장기 수요 기반을 강화해 시장 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사점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