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집계에서는 비트토렌트가 22%로 가장 높은 순매수 비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세이는 9%, 체인링크와 아발란체는 각각 7%, 비트코인은 6%로 뒤를 이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7월 25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메이플라워(MAY)는 RSI 15.97%를 기록하며 과매도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옴니 네트워크(OMNI)는 RSI 16.57%, 펀디에이아이(PUNDIAI)는 22.05%, 솔브 프로토콜(SOLV)은 24.10%, 팬시(FANC)는 25.03%로 나타났으며, 이들 모두 RSI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최근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적인 강도를 수치화한 기술적 분석 지표로,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간주되며 매수 타이밍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빗썸의 RSI는 단순이동평균(SMA)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