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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 인덱스] 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셧다운·금은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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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한때 7만6천 달러 선까지 급락하면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미국 정부의 부분 셧다운 우려와 대규모 강제 청산이 겹치며 시장 전반에 패닉 심리가 확산됐다. 여기에 금·은 가격 급락과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를 둘러싼 스캔들 등 매크로 악재가 잇따르며 투자 심리는 더욱 위축됐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가상자산 공개(ICO) 허용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유일한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KOL 인덱스] 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셧다운·금은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

토큰포스트와 DataMaxiPlus가 공동 개발한 KOL 인덱스는 14가지 세부 지표를 통해 인플루언서의 진정한 영향력을 측정한다. 조회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유저 반응과 공유율까지 분석하여, 투자자 관심도와 파급력을 정교하게 정량화했다. [편집자주]

지난 한 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의 평균 매입가마저 위협받는 수준까지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극도의 불안 심리가 확산됐다. 미국 정부의 부분 셧다운 돌입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를 둘러싼 스캔들 등 대외 매크로 변수가 겹치며 시장의 불확실성은 한층 커졌다.

변동성 확대 국면 속에서도 제도권과 기술 환경의 변화는 지속적으로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는 법인 책임 강화와 정보 공개를 전제로 기업의 가상자산 공개(ICO)를 허용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해외로 이전했던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창업자 자오창펑(CZ)을 둘러싼 이례적인 비판 확산과, 이른바 ‘10·10 마켓 크래시’ 이후 훼손된 시장 신뢰도와 관련한 공개 질의응답(AMA) 예고는 커뮤니티 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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