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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58억달러 돌파…기관·개인 모두 관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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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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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858억3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 대비 2.32% 상승했다. CME, 바이낸스, OKX 등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이더리움·솔라나·XRP 등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도 동반 증가했다. 이는 전반적인 투자 심리 개선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58억달러 돌파…기관·개인 모두 관심 확대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858억달러 돌파…기관·개인 모두 관심 확대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858억3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현재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2.32% 상승한 858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소별로 보면 기관 중심인 CME가 180억3000만 달러로 21.0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52억9000만 달러, OKX는 48억 달러로 각각 17.82%, 5.55%를 점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며, 시장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모두에서 상승세가 나타나는 점은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599억1000만 달러 5.66%

솔라나 112억2000만 달러 3.27%

XRP 94억9000만 달러 3.28%

현재 비트코인은 11만8525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0.31%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3847달러에 거래되며 0.94% 상승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5209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9817만 달러가 청산됐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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