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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287개 추가 매수…보유량 67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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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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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새해 첫 주 비트코인 1,287개를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67만 3,783 BTC까지 확대했다. 주식발행 기반 자금조달을 통해 장기 보유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287개 추가 매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1,287개 추가 매수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가 새해 초부터 비트코인(BTC)을 다시 대량 매수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매입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은 역대급인 67만 개를 넘겼고, 보유 현금도 225억 달러(약 32조 6,182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1,287 BTC 추가 매입…총 보유량 67만 3,783 BTC

스트래티지는 1월 1일부터 4일 사이 약 90,391달러(약 1억 3,104만 원)의 평균 가격으로 비트코인 1,287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 금액은 1억 1,600만 달러(약 1,680억 원) 규모다.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67만 3,783 BTC로 늘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50억 5,500만 달러(약 7조 3,306억 원), 평균 단가는 BTC당 75,026달러(약 1억 874만 원)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준비금 자산(treasury reserve asset)’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매입 전략을 강화해왔다. 이번 거래도 작년 말 소규모 구매(3 BTC)에 이어 새해 벽두부터 강한 매수 시그널로 해석된다.

주식 발행으로 1억 달러 넘는 자금 조달

비트코인 매입 자금은 자사 보통주(MSTR) 약 73만 5,000주의 시장판매를 통해 확보한 1억 1,630만 달러(약 1,687억 원)에서 마련됐다. 이 외에도 스트래티지는 작년 12월 말에도 1억 9,590만 달러(약 2,836억 원) 상당의 주식 판매로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같이 보통주 발행(ATM 프로그램)은 스트래티지의 주요 자금 조달 도구로 자리잡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도 113억 달러(약 16조 3,816억 원) 이상의 보통주 발행 한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선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향후 자금 유치 여지가 있는 상태다. 다만 이번 보고 기간에는 우선주 발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비트코인 시장도 회복 조짐…92,966달러선 유지

비트코인 가격도 새해 첫 주 상승세를 보이며 스트래티지의 매수 흐름에 힘을 실었다. 비트코인은 1월 4일 기준 약 92,966달러(약 1억 3,481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기준 1.8%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조정장을 딛고 다시 반등하는 흐름으로, 단기 저점 대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도 289억 달러(약 4조 1,898억 원)를 기록하며 시장에 유입되는 유동성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1조 8,600억 달러(약 2697조 원), 유통량은 1,997만 개로 공급량의 95% 이상이 채굴 완료된 상태다. 다만, 2025년 10월 기록한 고점 12만 6,000달러(약 1억 8,265만 원)와 비교하면 여전히 26% 낮은 수준이어서 본격적인 강세장 진입이라기보다는 조정 국면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장기 보유 전략 고수…비트코인 신뢰 재확인

스트래티지는 다시 한번 고점 매수가 아닌 시간 분산 기반의 장기 보유 전략을 통해 리스크 대비 효과를 노리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자산’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속 강조해 왔으며, 이번 매수도 그의 신념 하에 이뤄진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 전략은 시장의 변동성과 관계없이 추진된다는 점에서 기관급 투자자들의 태세 전환 여부도 주목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매입은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의 신뢰를 재확인하는 사례로, 새해 첫 주부터 시작된 BTC 반등세와 맞물려 긍정적 시장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 전략 포인트

스트래티지는 단기 시세보다 자산 보유 확대에 집중하는 접근을 유지 중이다. 주식 발행을 통해 유연하게 자금을 조달해, 고정된 일정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 시점을 조정하는 점이 특징이다.

📘 용어정리

ATM 프로그램: ‘At-the-Market Offering’의 줄임말로, 기업이 정해진 가격 없이 시장가로 신속하고 유연하게 주식을 발행해 자본을 조달하는 방식.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Q. 스트래티지가 이번에 뭘 했나요?

A. 스트래티지는 1월 초에 비트코인 1,287개를 추가로 사들여 총 보유량을 673,783 BTC로 늘렸습니다. 이 구매는 1월 1일부터 4일 사이에 약 1억 1,600만 달러를 써서 이뤄졌으며, 평균 가격은 한 비트코인당 약 90,391달러였습니다. 회사는 주식 판매로 돈을 마련해 비트코인을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Q.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왜 이렇게 많이 사나요?

A. 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회사의 주요 자산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사들입니다. 이번에도 연말에 3 BTC를 산 데 이어 새해 들어 더 큰 규모로 매입하며 비트코인을 핵심 보유 자산으로 키우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꾸준히 실행하는 접근입니다.

Q. 돈은 어떻게 마련했나요?

A. 스트래티지는 자사 주식(MSTR)을 시장에서 팔아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1월 1일부터 4일 사이에 735,000주를 팔아 약 1억 1,630만 달러를 얻었고, 이 돈으로 비트코인을 샀습니다. 동시에 달러 현금 보유액도 6,200만 달러 늘려 총 225억 달러로 확대했습니다. ATM 프로그램은 주식을 시장 가격으로 유연하게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Q. 비트코인 시장 상황은 어땠나요?

A. 구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92,966달러 근처에서 거래되며 지난 24시간 동안 1.8% 상승했습니다. 10월 사상 최고가 126,000달러에서 하락한 후 회복 조짐을 보였으나 여전히 그 수준의 26% 아래입니다. 거래량도 289억 달러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Q. 왜 이 뉴스가 중요한가요?

A. 스트래티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 중 하나로, 이런 매입 소식은 시장에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평균 매입 가격은 전체 75,026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낮아 장기 보유 전략을 강조하며, 다른 기업이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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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가즈아리가또

2026.01.06 00:25:2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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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6.01.06 00:22:43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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