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는 연속 유입세를 이어간 반면 도지코인·라이트코인·헤데라는 자금 정체 국면을 보이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1912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12월 29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면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5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프랭클린 XRPZ(735만 달러) ▲카나리 XRPC(649만 달러) ▲비트와이즈 XRP(35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XRP(175만 달러) 4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으며 ▲21셰어즈 TOXR에서는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5892만 달러로 집계됐고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6억2000만 달러로 전체 XRP 시가총액의 약 1.18%를 차지하고 있다.
솔라나 현물 ETF 시장에서는 922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집계됐다.
6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은 이어졌지만 규모는 다소 둔화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8억131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피델리티 FSOL(77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SOL(102만 달러) ▲반에크 VSOL(45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나머지 5개 종목에서는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5723만 달러로 집계됐고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1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4% 수준이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일간 순유입 없이 보합으로 마감됐다. 전일까지 2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했지만 이날은 ▲그레이스케일 GDOG ▲비트와이즈 BWOW 모두에서 유출입 변동은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624만 달러로 유지됐고, 총 거래대금은 124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35만 달러로,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0.04% 수준이다.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현물 ETF(GLNK)는 이날 11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달 2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6332만 달러, 총 거래대금은 385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 순자산은 8715만 달러로,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89%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는 이날 역시 순유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월 28일 이후 유출입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76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순자산은 75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2% 수준이다. 총 거래대금은 44만7540달러로 나타났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이날도 순유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4일 이후 유출입 변동 없는 보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370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130만 달러로 집계됐고, 총 순자산은 6024만 달러로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10%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