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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지속…알트코인 '리프라이싱'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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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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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가격 횡보세를 보이고, 스마트 컨트랙트·디파이 기반 알트코인 중심으로 가치 재평가 흐름이 본격화됐다.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지속…알트코인 '리프라이싱' 가속 / TokenPost.ai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 지속…알트코인 '리프라이싱' 가속 / TokenPost.ai

ETF 자금 유입 둔화 속 비트코인 가격 횡보…알트코인 '리프라이싱' 본격화

신년 초 급격한 자금 유입을 보였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 주 동안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였고, 일부 주요 알트코인들의 ‘정당한 가치 재평가(리프라이싱)’ 흐름이 두드러졌다.

이번 주 초 비트코인은 9만 4,458달러(약 1억 3,798만 원)까지 상승하며 주간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금요일 기준 9만 937달러(약 1억 3,265만 원)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다. 연초 이틀 동안 11억 달러(약 1조 6,055억 원)의 자금을 끌어들였던 미국 현물 ETF 상품들은 이후 사흘 연속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이번 주 목요일 하루에만 3억 9,800만 달러(약 5,812억 원)가 빠져나갔다.

스마트 컨트랙트·디파이 프로젝트들, 2025년 ‘혹한기’ 맞아

이와 동시에 전통 금융권의 기관투자자들이 점진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면서,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한 프로젝트 중심의 구조 재편과 ‘리프라이싱’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코인들이 힘겨운 한 해를 보낸 가운데, 스마트 컨트랙트 관련 토큰은 평균 66%, 탈중앙화 금융(DeFi) 관련 토큰은 67% 하락했다.

블록체인 시장 분석가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기관 자본의 본격적인 유입 시기에 접어들면서, 실사용성과 펀더멘털이 강한 프로토콜 중심으로 시장이 재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솔라나(SOL)가 2025년 한 해 동안 5억 8,500만 달러(약 8,531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리며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했고, 트론(TRX)이 5억 7,600만 달러(약 8,415억 원)로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기관, 탑티어 코인 선호…솔라나와 이더리움 자금 유입 상대적 강세

분석업체 Nansen의 연구원 니콜라이 선더가드(Nicolai Sondergaard)는 “대형 투자자들은 기존처럼 상위 다섯 종목 중심으로 전략적 포지션을 쌓고 있다”며 “솔라나 ETF에는 여전히 신규 자금 유입이 꾸준하지만, 온체인 데이터만 보면 그 흐름이 완전히 일치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더리움(ETH)은 최근 비트코인에서 일부 자금이 옮겨가는 흐름이 관찰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단기적 가격보다는 실질적 수요와 수익 기반을 갖춘 프로토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기관 자본 유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에 걸친 단계적 확대 과정에 들어섰다는 점이 시장 구조 변화의 핵심 배경이다.

ETF 흐름 둔화,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초기 급등 이후 가파른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은 시장 전반에 단기적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ETF 유입세의 지속 여부를 주시하며 가격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

한편 2025년 알트코인 전반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실적 기반 코인 중심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면서 일부 프로젝트들은 기관 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리프레임을 시도 중이다.

이번 주 시장 흐름은 새해를 맞아 복귀한 투자자들이 리스크 점검과 자산 조정을 활발히 진행하며, 디지털 자산의 본질적 가치 재평가가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해석된다.


💡 “‘실적 없는 숫자 유입’의 껍데기는 벗겨진다…이제는 진짜 실력의 시간”

ETF 자금 유입 둔화와 함께 시장은 차익 실현과 리스크 점검의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단순 노이즈가 아닌 ‘프로토콜 수익’과 ‘온체인 활동’을 기준으로 리프라이싱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투자자는 묻지마 매수에서 벗어나, 실질적 수익 기반(Real Yield)을 갖춘 프로젝트를 선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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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2025년 초반, 비트코인은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이후 미국 현물 ETF 자금 유출과 함께 다시 하락세를 탔습니다. 알트코인 시장의 경우, 가격 조정이 이어진 가운데, 실제 사용성과 수익 창출 여부에 따른 '재평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디파이와 스마트 계약 기반 토큰은 대부분 큰 폭의 하락을 겪으며, 시장은 ‘옥석 가리기’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 전략 포인트

1. ETF 유입/유출은 기관 투자자의 심리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단기 가격 흐름뿐 아니라 중기 전략에도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2. 탈중앙 파생상품(Perp DEX) 시장의 급속 성장과 Aave의 실물자산 진출 등은 디파이의 진화 방향으로, 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한 분야입니다.

3. 블록체인 수익성 지표(수수료,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한 알트코인 선별 전략이 중요해졌으며, Solana·Tron·ETH와 같은 메인 체인의 강세는 이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 용어정리

- Repricing(재평가): 자산에 대한 기존 기대 가치가 현실 사용성과 수익 등을 반영하며 조정되는 과정

- Perpetual DEX(파생 DEX): 무기한 선물 계약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거래소

- Non-profit governance(비영리 거버넌스): 공익 목적의 조직 운영 시 법적 제약을 따르는 구조로, 민간 투자 유치 등에 제한이 존재함

- Seed Phrase(시드 구문): 지갑 전체 복구가 가능한 핵심 문자열이며, 유출 시 자산 도난 위험이 큼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최근 ETF로 들어갔던 자금이 다시 유출되고 있다는 것은 시장에 어떤 의미인가요?

ETF 흐름은 전통 금융권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어떤 시각과 전략을 갖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연초 이틀 만에 11억 달러의 유입이 있었다가, 이후 3일 연속 3억 9,800만 달러가 유출된 것은 단기 차익 실현 또는 조정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시장의 전반적인 리스크 선호 심리를 가늠하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알트코인 ‘재평가’와 관련된 언급이 많은데, 이건 무슨 뜻인가요?

재평가는 그동안 사용성이나 수익 구조보다는 성장 기대감만으로 높게 평가됐던 프로젝트들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실제 성과나 지속 가능성 중심으로 가치를 다시 측정받는 것을 말합니다. 2025년 기준 디파이 토큰 -67%, 스마트콘트랙트 계열 -66% 손실율은 이런 ‘재편’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기관 자금은 메인 체인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메타마스크를 사칭한 피싱 공격은 어떤 방식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이번 피싱 공격은 ‘MetaMask의 2단계 인증’을 유도하는 이메일이나 창을 통해 사용자의 시드 구문을 입력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사실 MetaMask를 포함한 정상적인 월렛 서비스는 사용자의 복구 구문을 절대 요구하지 않으며, 이를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입니다. 복구 구문은 지갑 자체를 소유할 수 있는 마스터 키이므로 절대 타인과 공유해서는 안 됩니다. 예방을 위해선 공식 웹사이트만 접속하고, 이메일 기반 링크는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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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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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비트윤뚜

2026.01.10 12:54:4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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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셔터

2026.01.10 11:45:17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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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치

2026.01.10 10:45:07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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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6.01.10 09:41: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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