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탈 규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2월 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286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29일(1억5561만 달러), 30일(2억5287만 달러)에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유출세다. 유출세가 약화됐지만 유입 전홚에 성공하지 못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9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개별 ETF 흐름을 보면 ▲블랙록 ETHA에서 8211만 달러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했다. 반면 ▲피델리티 FETH(6662만 달러) ▲반에크 ETHV(764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499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추가적인 일간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27억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17억3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3억2679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억7084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6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88%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76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0억3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7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