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자금은 거래소로 유입되고 있다. 거래는 미·유럽 세션에 집중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4일 18시 16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8만6083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4075.67 BTC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도 1만5377.33 BTC 순유입이 나타났다. 반면 한 달 기준으로는 3191.24 BTC 순유출이 기록돼 중기 흐름에서는 거래소 외부 이동이 여전히 일부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79만3586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426.42 BTC, 주간 기준 +335.49 BTC의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5만0111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2780.43 BTC, 주간 기준 +3364.72 BTC로 비교적 뚜렷한 유입 흐름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2만3716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965.37 BTC, 주간 기준 +1만1425.31 BTC 순유입으로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강한 주간 유입세를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바이낸스(+2780 BTC) ▲크라켄(+1976 BTC) ▲비트파이넥스(+965 BTC)
일간 최대 순유출 ▲제미니(–1316 BTC) ▲OKX(–755 BTC) ▲비트플라이어(–124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3억4800만 달러, 유럽 시간대 18억9000만 달러, 미국 시간대 5억714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7억3414만 달러, 유럽 16억7000만 달러, 미국 2억5490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간대는 –52.6% 감소했으며,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13.2% 증가했다. 미국 시간대는 +99.0% 급증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거래 증가는 미국 시간대에 가장 강하게 집중되며 단기 반등 구간의 참여 확대를 주도했다. 유럽 세션 역시 거래량이 늘며 안정적인 유입 흐름을 유지한 반면, 아시아 시간대는 전일 급증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전반적으로는 미·유럽 세션 중심의 거래 집중도가 다시 높아지며 글로벌 변동성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