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2.66조 달러 시총 증발…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2~24% 급락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시총이 하루 만에 2.3% 감소하며 약 2.66조 달러로 축소됐다. 비트코인은 2.9%, 이더리움은 주간 기준 24.2% 급락하며 투자심리도 '극단적 공포'에 진입했다.

 2.66조 달러 시총 증발…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2~24% 급락 / TokenPost.ai

2.66조 달러 시총 증발…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2~24% 급락 / TokenPost.ai

암호화폐 시장 하루 만에 반락…비트코인 2.9% 하락, 하이퍼리퀴드 10%대 급락

암호화폐 시장이 단 하루의 반등 후 다시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2.3% 떨어진 약 2.66조 달러(약 3,884조 원)를 기록했고, 상위 100개 코인 중 64개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각각 2.9%, 1.7% 하락해 주요 코인 전반에 하방 압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기준)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 6,415달러(약 1억 1,159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281달러(약 332만 원)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시장 거래량은 1600억 달러(약 233조 4,000억 원) 수준이다.

기업 보유 비트코인에도 불안감 확산…‘壓縮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해석도

투자심리 위축의 직접적인 촉매는 명확하지 않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누적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특히 게임스탑이 보유하고 있던 4,710 BTC를 외부 거래소로 옮긴 사실이 알려지며, 실제 매도 여부와 관계없이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시장 분석가 토니 세베리노는 “이번 주 시장 전반에 나타나는 공통 주제는 방향성보다는 ‘압축’"이라며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극심한 혼란보다는 시간이 응축되고 있다는 인식이 맞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의 월간 볼린저 밴드가 역사상 가장 좁아졌으며, 이는 극단적인 변동성 잉태의 신호”라고 덧붙였다.

하락 흐름 속에서 일부 전문가는 예외적인 움직임도 포착하고 있다. 세베리노는 “고품질 인프라 및 레이어1, 레이어2 토큰 중심으로 초미세한 순환 매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체 알트코인의 '기술적 조정' 구간에서 미래 강세 주자들이 천천히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마이클 버리 “금·은 최대 10억 달러까지 털릴 수 있다” 경고

‘빅쇼트’로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이 금과 은 시장에도 도미노 같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1월 말 기준으로 약 10억 달러(약 1조 4,590억 원) 규모의 귀금속이 청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암호화폐와 귀금속 간의 비정상적인 동행이 시장에 ‘구역질 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버리는 특히 기업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에 주목하며, “가격이 계속 떨어질 경우 기업 자산이 증발할 수 있다”며 BTC의 ‘디지털 금’ 서사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ETF 자금 흐름도 불균형…비트코인 ETF는 유출, 이더리움은 소폭 유입

거시적으로도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2월 3일 하루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2억 7,202만 달러(약 3972억 원)가 순유출됐다. 12개 중 7개 ETF가 순유출을 기록했고, 최대 낙폭은 피델리티의 1억 4,870만 달러(약 2,170억 원)였다. 이에 비해 블랙록은 6,003만 달러(약 876억 원) 순유입을 나타냈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이날 1,406만 달러(약 205억 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9개 ETF 중 블랙록과 그레이스케일 미니 트러스트가 각각 4,285만 달러(약 625억 원), 1,912만 달러(약 279억 원) 유입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ARK “약세장일수록 매수 기회”…비트마인·코인베이스 추가 매입

한편 최근 조정장에서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는 오히려 매수를 늘렸다.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아크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 주식 약 325만 달러(약 47억 원)와 서클 인터넷 그룹 약 240만 달러(약 35억 원)어치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외에도 불리시 350만 달러(약 51억 원), 코인베이스 63만 달러(약 9억 원) 규모 지분도 매입했다.

이에 대해 비트마인 회장 톰 리는 “현재의 이더리움 평가손은 전체 시장 주기를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산 평가를 단기 변동성 중심으로 해석하는 건 실책”이라며 “ETH의 가격 사이클에 따라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 트렌드는 하락, 투자심리 ‘극단적 공포’ 진입

시장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하루 최고 7만 8,902달러(약 1억 1,506만 원)에서 최저 7만 3,111달러(약 1억 670만 원)까지 급락한 뒤 현재가인 약 7만 6,415달러로 반등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14.2%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2,326달러(약 339만 원)에서 저점 2,117달러(약 308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2,281달러 부근으로 되돌아왔다. 이더리움의 주간 낙폭은 무려 24.2%다.

이날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상태인 14를 나타내며, 2025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 17에서 더 하락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과 높은 불확실성, 시장 전체의 방향성 부재가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현 수준을 방어하지 못할 경우, 단기적으로 7만 3,000달러(약 1억 640만 원) 이하로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7만 1,200달러 및 7만 50달러, 더 나아가 6만 9,000달러대까지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더리움 역시 2,100달러(약 306만 원), 2,030달러(약 296만 원), 1,950달러(약 284만 원) 수준이 다음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소문보다 중요한 건 ‘시기’…전략·인내가 우선

시장 분석가들은 지금 국면이 단기 매매보다는 ‘시간에 기반한 정리’가 이뤄지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세베리노는 “압축된 시기 이후 나타나는 변동성은 결코 약하지 않으며, 시장은 사전에 충분한 신호를 주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투자 전략의 핵심은 예측보다 ‘포지셔닝과 위험관리’라는 설명이다. 현재의 하락장이 반드시 추가 폭락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경계심이 시장 전반에 퍼지고 있다.


💡 하락장일수록 진짜 가치가 빛난다… ‘검증 투자자’의 시작,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현재와 같은 고변동성·극단적 공포 영역에 진입한 시장에서 생존을 넘어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을 위한 실전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과정에서는 가격 아래 숨겨진 진짜 가치를 판별하는 안목을 훈련합니다.

  • 토크노믹스 해부: 프로젝트의 내부자 보유량, 인플레이션률, 락업 해제 일정 등 리스크 요소를 철저히 분석해 하락장에서의 '덤핑 폭탄'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 온체인 분석: 거래 수, 지갑 수, 이익 실현 비율 같은 데이터를 활용해 가격이 아닌 '행동'을 추적합니다.
  • 펀더멘털 분석: 소문보다 숫자, 마케팅보다 매출. 실제 사용자 수와 수익 구조를 통해 '진짜'를 골라냅니다.

대부분이 매도 버튼을 누를 때, 상위 1%는 기회를 잡습니다. 용기에 앞서 전략이 필요하고, 희망보다 데이터가 앞서야 합니다.

📚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디파이, 온체인 분석, 선물옵션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 반등 이후 다시 하락 전환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코인들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변동성 압축과 심리적 불안정성을 반영한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ETF 자금 흐름과 투자자 심리 지표도 하락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 단기 매매보다는 장기적 시계에서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 변동성 압축은 큰 방향성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자제 필요

- 알트코인일수록 개별 프로젝트 펀더멘털 점검이 요구됩니다

- 기업·기관의 매도·매수 움직임은 시장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에 주목

📘 용어정리

- 변동성 압축(Volatility Compression): 자산의 가격이 좁은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잠재력을 축적하는 상태

-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가격 변동성을 측정하기 위한 기술적 지표로, 밴드가 좁을수록 향후 급변 가능성이 높음

-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 투자자 감정을 수치화한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은 극단적 낙관을 의미

- 현물 ETF: 실물 자산(여기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직접 보유해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로, 변동성 크고 유동성 반영도 빠름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번 하락은 명확한 외부 변수보다는 시장 내 불확실성, 게임스탑의 비트코인 이동 등 심리적 요인이 주요합니다. 특히 주요 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낮고 '압축 구간'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의 방향성 판단이 어려워졌고 단기적으로는 매도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Q.

ETF 자금 흐름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ETF는 기관 투자자의 투자 성향을 나타내는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는 순유출이 이어졌고, 이더리움 ETF는 오히려 소폭 유입을 기록하며 지정학적 이슈나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자금 방향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또는 선별적 선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Q.

지금처럼 ‘극단적 공포’ 국면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시장 심리 지표가 극단적 공포를 나타낼 때는 과매도 상태일 수 있어 장기 보유자 입장에서는 분할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 투자자는 가격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와 보수적 포트폴리오 전략이 중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