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다시 자금 유출 국면으로 돌아섰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2월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4183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13일(1026만 달러), 17일(4863만 달러)로 2거래일 연속 순유입 이후 자금이 다시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6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보면 9개 종목 중 ▲블랙록 ETHA(–2993만 달러) ▲피델리티 FETH(–823만 달러) ▲인베스코 QETH(–367만 달러) 3개 ETF에서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8억9243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4억9243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억464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억2928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1억20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5%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2억3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6억5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5억7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