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SXP)가 공포 구간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거래지원 종료 예정 공지가 나오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업비트 기준 솔라는 공포·탐욕지수 19를 기록해 ‘매우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20일 업비트 기준 솔라는 전일 대비 3.77% 하락한 3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35.2원, 저가는 32.7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51억 원 수준이다. 최근 하락 추세가 이어지며 저점 부근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고 있다.
공포·탐욕 지표에서도 솔라는 하위권에 위치했다. 에이더블유이(AWE·2), 옵티미즘(OP·7), 솔라(SXP·19), 플로우(FLOW·19), 아비트럼(ARB·20) 등이 ‘공포’ 또는 ‘매우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일부 종목은 단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특히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솔라(SXP)의 거래지원이 2026년 3월 13일 15시부로 종료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거래지원 종료 사유는 별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 종료 전 가격 급등락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차트상으로는 중장기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거래량이 간헐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뚜렷한 추세 전환 신호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거래지원 종료 일정이 확정된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솔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프로젝트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다만 최근 거래소 공지와 함께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태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9,989만 원대에서 소폭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88만 원대에서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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