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2월 2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2억5771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23일) 2억382만 달러 순유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재유입되며 반등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0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12개 ETF 중 ▲피델리티 FBTC(8281만 달러) ▲블랙록 IBIT(7894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7114만 달러) ▲반에크 HODL(127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856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350만 달러) 6개 종목에서 자금이 유입됐다. 나머지 종목은 순유출입 없이 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4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7억1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883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1억2532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813억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487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21억2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0억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