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을 기록하며 자금 이탈 흐름을 보였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3월 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5132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나타냈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진 모습이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5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9개 ETF 중 ▲피델리티 FETH(+1622만 달러) ▲21셰어스 TETH(+101만 달러) 2개 ETF에서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블랙록 ETHA(–551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1341만 달러) 2개 종목은 순유출을 기록했다. 나머지 종목은 추가 유출입 없이 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9억514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5억912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억300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9862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5억30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4억3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7억6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7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