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각각 82%, 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엑스알피(XRP)가 70%로 뒤를 이었고, 솔라나(SOL) 47%, 이더리움 클래식(ETC) 36%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관심이 메이저 자산과 시가총액 상위권 자산에 쏠리며, 변동성 구간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종목 중심의 포지셔닝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서 RSI가 10~20%대로 낮아진 종목들이 포착됐다(12시 00분 기준). 피크(PEAQ)는 RSI 9.32%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레드스톤(RED) 17.02%, 에스프레소(ESP) 17.65%, 솔레이어(LAYER) 18.75%, 오브스(ORBS) 18.81%가 뒤를 이었다. 해당 구간은 통상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는 RSI 30 이하에 해당해 단기 반등 기대가 거론될 수 있으나, 실제 흐름은 거래량과 시장 전반의 방향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시각 등락률은 PEAQ +0.54%, RED +0.53%, ESP +0.68%, LAYER +0.82%, ORBS +4.75%로 나타났다. 특히 ORBS는 낮은 RSI 구간에서도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메이저 선호 자금 흐름과 일부 알트코인의 과매도 신호가 동시에 관측되면서, 시장 내에서는 방어적 포지션과 단기 저점 매수 시도가 분리돼 나타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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