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흐름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엑스알피(XRP) 등 메이저 자산에 쏠리는 양상이 뚜렷했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서 BTC는 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ETH가 80%로 뒤를 이었다. XRP는 71%로 3위에 올랐으며, 솔라나(SOL)는 48%,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36%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종목 위주로 매수 비중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 포함된 일부 알트코인이 과매도 신호를 보였다. 11시 59분 기준 만트라(MANTRA)는 RSI 12.08%를 기록했으며 등락률은 +1.96%로 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알에스에스쓰리(RSS3)는 RSI 15.96%와 +1.25%를 기록했고, 오픈 캠퍼스(EDU)는 RSI 18.60%로 낮은 수준이지만 -1.59%로 약세가 이어졌다. 테나(THE)는 RSI 21.19%와 -4.89%로 하락 압력이 컸고, 슈퍼워크(GRND)는 RSI 23.89%와 +2.70%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는 구간에 위치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 지표로, 통상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한다. 다만 RSI가 낮다고 해서 즉시 반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방향성, 개별 종목의 재료(이슈)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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