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현황을 보면 어제 기준 상위 투자자들의 자금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시가총액 상위권 자산에 집중된 모습이 두드러졌다. 비중 상위 종목은 비트코인(BTC) 82%, 이더리움(ETH) 80%, 엑스알피(XRP) 71% 순으로 집계됐으며, 솔라나(SOL)가 48%,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36%로 뒤를 이었다. 변동성이 이어지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 자산이 ‘방어적 선택지’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서 RSI가 낮게 형성된 종목들이 눈에 띄었다. 12시 기준 RSS3는 RSI 6.60%에 등락률 -2.63%를 기록했고, MANTRA는 RSI 10.49%(-5.04%), 일드베이시스(YB)는 RSI 10.67%(-1.14%)로 나타났다. 휴머니티(H)는 RSI 13.73%로 등락률은 0.00%였으며, 테더 골드(XAUT)는 RSI 14.05%에 +0.24%로 소폭 상승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시장의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정도를 판단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 단일 지표만으로 저점 여부를 단정하기보다는, 거래량 변화와 추세(추가 하락 또는 횡보), 시장 전반의 리스크 요인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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