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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꺼낸 이유…확장보다 ‘내재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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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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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RLUSD 출시 배경이 외부 스테이블코인 의존을 줄이는 ‘내재화’ 전략이라고 밝혔다.

SVB 사태 당시 USDC 디페그가 기관의 신뢰·준비금 투명성 요구를 키웠고, 리플은 NYDFS·OCC 라이선스 추진으로 규제 친화 행보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꺼낸 이유…확장보다 ‘내재화’ 전략 / TokenPost.ai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꺼낸 이유…확장보다 ‘내재화’ 전략 / TokenPost.ai

리플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한 배경에는 ‘확장’이 아닌 ‘내재화’ 전략이 있었다. 이미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흐름을 처리해온 만큼, 이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입, 이미 준비된 수순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FII Priority 2026 행사에서 RLUSD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2년 전 리플은 전체 USDC 발행량의 약 20%를 담당하고 있었다”며, 자사의 결제 네트워크가 이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리플은 지금까지 1,000억 달러(약 151조 원) 이상의 결제 흐름을 처리해왔다. 이러한 규모를 감안할 때 외부 스테이블코인에 의존하기보다 자체 발행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는 설명이다.

‘디페그’ 사태가 바꾼 기관의 시각

RLUSD 출시 결정에는 시장 불안도 영향을 미쳤다. 갈링하우스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당시 USD코인(USDC)의 일시적 ‘디페그’를 언급하며, 기관 투자자들이 단순한 기술보다 ‘재무 건전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플은 약 600억~7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와 40억 달러(약 6조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안정성과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한 ‘기관 중심 스테이블코인’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결제·정산 수요가 이끄는 스테이블코인 확산

갈링하우스는 스테이블코인의 확산 이유가 ‘크립토 투자’가 아니라 ‘실제 문제 해결’에 있다고 짚었다. 기업들은 브랜드나 투기보다 자금 관리, 결제, 국경 간 송금 효율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현재 시장을 1990년대 인터넷 산업에 비유하며, 기술 자체보다 활용 사례가 중심이 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업들은 단지 결제 문제와 커스터디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결국 ‘신뢰’가 승부

향후 시장 구조에 대해 그는 단기적으로는 경쟁이 더 치열해지겠지만, 결국 소수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은행들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 중이지만, 동일한 달러 기반 자산이 과도하게 늘어날 필요는 없다는 지적이다.

갈링하우스는 “결국 경쟁력은 ‘신뢰’, ‘라이선스’, ‘준비금 투명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리플은 뉴욕금융서비스국(NYDFS)과 통화감독청(OCC) 라이선스를 동시에 추진하며 규제 친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규제 환경 변화…시장 확대 기대

그는 미국 규제 환경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신호를 언급했다.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 통과 이후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SEC와 CFTC 간 협력 강화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갈링하우스는 “5월 말까지 추가적인 규제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정책 명확성이 수요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리플의 주요 토큰인 엑스알피(XRP)는 현재 1.36달러, 원화 기준 약 2,055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리플의 RLUSD 출시는 ‘확장’이 아닌 ‘내재화’ 전략으로, 이미 처리 중인 결제 흐름(USDC의 약 20%)을 직접 흡수해 수익성과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스테이블코인은 투기 자산이 아닌 결제·정산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기관 중심 시장으로 재편 중이다.

💡 전략 포인트

외부 스테이블코인 의존 → 자체 발행 전환으로 마진·리스크 관리 개선

기관 수요 대응: ‘기술’보다 ‘재무 건전성’과 ‘규제 준수’ 강조

미국 규제 명확화 흐름을 선점하며 라이선스 기반 신뢰 확보 전략

장기적으로 소수 플레이어 중심의 과점 구조 가능성 대비

📘 용어정리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된 암호화폐

디페그(Depeg): 고정된 가격이 일시적으로 이탈하는 현상

커스터디: 자산 보관 및 관리 서비스

RLUSD: 리플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규제 라이선스: 금융당국 승인으로 신뢰성과 합법성을 확보하는 요소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리플은 왜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했나요?

리플은 이미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결제 흐름을 처리해온 만큼, 외부 코인에 의존하기보다 직접 발행·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익성과 통제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Q.

RLUSD는 기존 USDC나 USDT와 무엇이 다른가요?

RLUSD는 리플의 결제 네트워크와 직접 통합된 ‘기관 중심’ 스테이블코인입니다. 특히 재무 건전성, 규제 준수, 준비금 투명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기업 및 금융기관 수요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Q.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단기적으로는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와 규제를 확보한 소수 프로젝트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금융 라이선스를 확보한 기관형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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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6.03.27 2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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