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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4.7억 달러 유입…2월 이후 최대 수급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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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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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는 4억7132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2월 이후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주요 ETF 전반에서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 수급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

 비트코인 현물 ETF 일간 자금 흐름 그래프 / 소소밸류

비트코인 현물 ETF 일간 자금 흐름 그래프 / 소소밸류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4억 달러대 순유입을 기록하며 수급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4억7132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직전 집계일 899만 달러 순유입 이후 자금 유입 규모가 급증하며 강한 수급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2월 25일(5억651만 달러) 이후 최대 일간 유입액이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64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2개 종목 중 ▲블랙록 IBIT(1억8189만 달러) ▲피델리티 FBTC(1억4732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1억187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1759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379만 달러) ▲반에크 HODL(197만 달러) 6개 ETF에서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나머지 종목은 보합 흐름을 보였다.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3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6억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867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1894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02억6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6%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547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2억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7억7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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