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라(AXL)가 전일 대비 급등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엑셀라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125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7.92%(+19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127원, 저가는 105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259억 원(25,967,532,594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시가는 107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저가 105원을 찍고 반등했으며, 이후 127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가는 125원으로 고점 부근에서 형성돼 단기적으로 상승 탄력이 유지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1일 기준 거래량도 1억 1,530만 개 수준으로 확인돼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 참여가 확대된 모습이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엑셀라(AXL)와 함께 바이오프로토콜(BIO), 아카시네트워크(AKT), 오르카(ORCA), 펏지펭귄(PENGU)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엑셀라는 공포·탐욕 지수 95로 가장 높은 수준의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고, 바이오프로토콜은 93, 아카시네트워크는 89, 오르카는 81, 펏지펭귄은 76으로 집계됐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드리프트(DRIFT)가 25로 가장 낮았고,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27, 사인(SIGN) 32, 라그랑주(LA) 32, 레이어제로(ZRO) 3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부 종목으로 투자 심리가 강하게 쏠리는 동시에 시장 내부에서는 종목별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엑셀라(AXL)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인터체인 인프라 프로젝트로, 체인 간 자산 이동과 메시지 전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네트워크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수요가 커질수록 관련 인프라 자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강세 흐름이 부각되고 있다.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바이오프로토콜(BIO)은 86.8원으로 3.45% 하락했지만 거래대금은 1,784억 원대로 가장 컸다. 비트코인(BTC)은 1억 1841만3000원으로 1.56% 상승하며 시장 대표 자산의 강세를 이어갔다. 아카시네트워크(AKT)는 953원으로 3.03% 올랐고, 이더리움(ETH)은 350만7000원으로 1.83% 상승했다. 리플(XRP)은 2084원으로 1.21% 상승해 주요 대형 자산도 전반적으로 우상향 흐름을 나타냈다. 엑셀라는 시세 목록에서도 127원, 19.81% 상승으로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해 단기 강세 종목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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